이블 데드 2 (1987) Evil Dead 2
샘 레이미
출연 브루스 캠벨, 데니스 빅슬러, 댄 힉스, 스콧 스피겔, 루 핸콕
지금은 거장이 된 샘 레이미 감독이 '이블데드'로 데뷔 했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호러 팬들이라면 이 이블데드가 B급 공포영화의 전설이 된 영화라는것도 알것이다. 출연인원 5명으로 하룻밤새 오두막집에서 일어나는 이 저 예산 영화가 왼만한 메이져 영화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으니 B 급 영화의 전설이 될만도 하다..
보다 강화된 특촬
이블데드 2는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스케일은 조금 켜졌다. 비로서 메이져 B 급 영화다운 촬영이 진행되었지만 1에서 보여줬던 B급의 유치한 붉은 특촬은 그대로 유지 되고 더 강화되었다.게다가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유치한 특촬 공포물에 코믹을 결합 시키기 시작한다.
간단한 스토리에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의 관객들은 입가에 웃음이 가득한채 보게 되는데 당시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형태의 영화였다.공포 스럽다고 해야할지 웃기다고 해야할지..아마 지금 이 이블데드 영화 장르를 구분하라고 한다면 대부분 코믹이라고 말할수도 있을 정도이다.
이블데드 2는 B 급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결코 빼놓을수 없는 작품이 되겠다.지금은 많은 작품들이 이 이블데드 2의 과장된 연출과 황당한 코믹 기법들을 따라하고 있지만 당시로서는 정말 신선한 연출이었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순수한 특촬로 볼만한 영상들이 펼쳐지며 마지막 이블데드 3과 연결 시기키기 위해 과거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주인공 까지가나온다..결과 이블데드 3은 드디어 수많은 인원들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로 시리즈를 마무리 짓게 된다..
짐 캐리가 연기하는 미 마이 셀프 아이린의 혼자서 치고 박고 싸우는 장면의 원조가 바로 이블데드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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