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 (2010) Killers
로버트 루케틱
출연 캐서린 헤이글, 애쉬튼 커쳐, 톰 셀릭, 캐서린 오하라, 캐더린 위닉 (비비안 역)
갑자기 환영받는 장르 로멘틱 코믹액션.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트루 라이즈, 전선위의 참새..등의 계보를 이어 나잇&데이, 브로큰 데이트, 킬러스까지.영화계에서 그리 흔하게 볼수없는 장르인 로멘틱 코믹 액션극이 2010년 한꺼번에 세편이나 나왔다..한국 영화로는 얼마전에 7급 공무원이 이 장르의 거의 유일한 영화 되겠다. 과거를 봐도 조폭 마누라 정도가 전부이다.
어쨌든, 로멘스 멜로물에 코믹과 액션을 섞은 영화들은 이전에는 타겟층이 불분명 하다하여 환영받지 못하는 장르였지만,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듯한 분위기다.
2010/07/27 - [movie] - 브로큰 데이트, 하룻밤 사이의 엉망진창 데이트 소동
2010/07/16 - [movie] - 나잇 & 데이, 여심을 사로잡는 흑기사 톰 크루즈.
친구, 이웃 으로 부터 도망치라.
킬러스 역시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트루 라이즈 의 원형을 이어받은 전형적인 킬링타임 영화이다. 첩보원이자 킬러인 애쉬튼 키튼과 정체를 모른채 결혼한 케서린 헤이글.. 3년차 접어들면서 아이가 생기고 안정을 찾아갈 무렵, 갑자기 킬러들이 들이 닥친다.그런데 그 킬러들이 그 전까지 정말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 이웃사촌, 친구들이다..
킬러스는 이웃 누구라도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킬러 일수 있다라는 이런 황당한 상황을 스토리에 깔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까지는 아니지만 어쨋든 이 추적 살인극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해피엔딩이라는 전형적 로멘스 물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멜로와 액션 중간지대, 데이트용 무비.
얼마전에 나왔던 '나잇&데이' 나 '미세스미스터 스미스', '트루 라이즈'등에 비교해서는 액션보다 로멘틱 코믹 코드가 훨씬 강화 되었다.그것은 전적으로 애쉬튼 커처와 캐서린 헤이글의 로멘틱한 코믹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 같다. 블록버스터급 액션을 보기 원하는 남성들은 조금 기대 수위를 조절해야 할듯 보인다..초반부 헬기 폭파씬 정도가 영화에서 보여지는 가장 큰 액션 스케일 이다..그 이외는 치고받는 아기자기 몸싸움과 자동차 추격씬, 총싸움, 이웃으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왕좌왕 하며 발생되는 코믹 코드가 영화의 큰 줄기이다. 액션보다는 캐서린 헤이글과 애쉬튼 커처의 코믹 매력이 물씬 묻어나며 멜로와 액션의 딱 중간지점에서 조금씩 양보를 얻어 낸듯한 느낌이다. 액션 영화를 기대하고 간 관객들은 시시 하다고 할테지만 이 영화는 액션 영화가 아닌 로멘스 코메디에 액션을 가미한 영화다. 액션에 로멘스를 가미한 것이 아니란걸 알고 가는것이 좋을것이다.
데이트때 '매트릭스' '인셉션' 같은 영화를 보면 여자들은 짜증나 할 확율이 많으므로 남자들에게는 가장 멍청한 선택이 되겠다. 반대로 정통 멜로물을 보면 남자들이 지루할 경우가 많다..그런점에서 크로스오버 장르 란것에 남녀 모두 만족할수 있는 영화같다.,뒷맛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데이트용 영화로 딱 적합한 선택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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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 나잇앤데이의 뒤를 잇는 유쾌한 액션
2010/08/17 09:10 Tracked from www.iMOBi.kr 삭제역시 영화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가서 보고 와야 재미있게 본다는걸 오늘 또 실감 했습니다. 킬러스 역시 제목과 포스터만 본 상태였고, 유쾌하게 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도 그렇구요 지우트위터 시사회로 오늘 다녀왔네요... 아.. 이게 아침에 발행되니까 어제네요 킬러스 시사회는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는데 처음가본 동대문 메가박스였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아직 매장이 모두 들어서진 않았고 군데군데 공사중인곳이 보이더군요 극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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