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김장훈은 쓰래기" 친하지만 막말




분류없음 2009/11/01 03:33 Posted by Mullu



요즘 방송 토크쑈가 점점 자극적인 말들을 뱉는 경연장이 되는듯 합니다.절친한 사이라고 알려진 연예계 마당발 박경림이 토크쑈에 나와 김장훈을 가리켜 쓰래기 라고 말한것이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물론 시청자들 웃으라고 한말이지만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수 김장훈은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절친인 박경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공개했습니다.김장훈은
 

“너무 힘이 들어 모든 걸 뒤로한 채 미국에 나가있던 적이 있었다”“그때 수중에 돈이 달랑 3,000달러에 말도 안 통하는 미국 친구 집 마루에서 생활을 할 정도로 힘들었었다. 당시 경림은 뉴욕에 유학을 와 있었다. 경림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내가 힘들다는 걸 눈치 챈 경림이 ‘오빠 우리가 연예인이라도 타지에 나오면 돈이 없잖아요. 나도 없지만 내가 모아놓은 돈이 좀 있어요. 제가 그 돈을 좀 보내줄게요’라고 하며 입금을 해줬다. 이틀 뒤에 통장을 확인해보니 상당한 액수의 돈이 들어와 있었다”

김장훈은 당시 동생 경림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자신도 힘들었을 텐데 본인을 도와준 경림이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30일 방송된 <절친노트>에서는 절친남매 김장훈, 박경림을 비롯해 홍경민, 이수영, 윤도현이 함께 우정을 과시했습니다.박경림은 10월 30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2'에 출연해 “사람들이 김장훈을 기부천사라고 하지만 사실은 고마움을 모르는 쓰레기"라고 밝혀 경악으로 몰아 넣었다고 합니다.“

"내가 10년 전부터 장훈오빠의 콘서트 게스트를 한 게 200회는 된다. 그런데 혹시 내가 스케줄이 안 되는 예를 들면 시어머니 생신이여서 못 간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나보다 중요해?’라고 말하더라"

“장나라를 섭외해 달라 해 중국 스케줄을 바꿔 섭외해줬더니 비싼 옷을 사줬더라. 또 공연 몇 번 도와준 이수영에게는 가방을 사줬다. 그런데 200회 공연을 함께 한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꽃등심 못먹어봤다 그랬더니 사준다고 해놓고 자기가 다 먹더라”

웃자고 한 이야기지만 방송에서 고마움을 모르는 쓰래기 라고 말한것은 충분히 구설수에 오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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