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시즌1 -13부작 에서 스파르타쿠스가 드디어 반란을 꾀하는 장면까지가 나왔다.
현재 시즌2가 제작에 들어갔다는 공식 발표가 며칠전 나왔지만 아직 주연을 맡은 배우 앤디 윗필드가 암투병중이라 시즌2가 제대로 제작이 될지는 아직 불투명 한 상태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이야기가 시작되는 싯점에서 시즌2는 6부작으로 조기 종영될지도 모른다고 한다.원래계획대로라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고 봐도 무난한 싯점인데 안타깝기만 하다.
스파르타쿠스 라는 인물이 역사적 실존 인물이며 고대 로마사에 한획을 그은 사건이란 점에서 향후 시즌2가 전개되어 나갈 이야기를 대략 미리 짚어볼수 있다.또한, 스탠리 큐브릭의 명작 영화'스파르타쿠스'를 통해서도 앞으로 전개될 사건들을 미리 볼수 있다.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또는 전쟁 또는 검투사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은 로마 공화정 말기 로마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노예와 검투사들과 로마 공화정과의 3년에 걸친 전쟁를 말한다. 노예 반란군의 지도자인 스파르타쿠스의 이름을 따서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이라고도 하며, 이전의 두 차례의 노예 반란에 이은 세 번째 노예들의 전쟁임으로 제3차 노예전쟁으로도 부른다.
기원전 73년 카푸아의 검투사 양성소에서 스파르타쿠스가 이끄는 74명의 검투사들이 집단 탈주했고 이들은 무기를 들고 험준한 베수비오스 산으로 도망쳤다.스파르타쿠스와 크릭서스가 리더가 되었다. 로마 당국은 이들을 막으려고 처음에는 정규 로마 군단이 아닌 3,000명의 토벌군을 보냈으나 검투사들은 간단히 토벌군을 제압했고 이 소문이 퍼지자 주변의 농장에서 노예들이 집단 탈출하여 베수비오스 화산으로 몰려들었다. 이 캄파니아 지방은 대농장이 많았고 주로 부유한 로마 귀족들이 휴가를 보내는 별장지역어어서 노예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검투사 군단에 합세한 것이다.,이들 노예 반란군은 점점 불어나 12만여명에 이르렀다.
로마 군단과의 전쟁
로마 당국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번에는 법무관 푸블리우스 바르니우스의 지휘 아래 정규 2개군단을 파견했다. 그러나 이 정규 2개군단도 노예 반란군에 괴멸되고 바르니우스는 거의 붙잡힐 뻔하였다. 노예군은 로마군의 장비로 무장을 보강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노예들이 새로이 반란군에 가담하여 병력이 늘어났다. 기원전 73년의 겨울 동안 스파르타쿠스는 숫자가 급격히 늘어난 반란군을 조직화하고 훈련시켰다.
기원전 72년 봄, 노예군은 숙영지에서 나와 북쪽 갈리아로 향했다. 원로원은 법무관의 군단이 패했고 반란군의 규모가 커지자 그 해의 집정관 푸블리콜라와 클로디아누스를 모두 토벌에 투입했다. 처음에 푸블리콜라의 로마군은 크릭수스가 이끄는 노예군 3,000명을 가르가노 산에서 만나서 2/3를 죽였고 크릭수스도 전사했다. 스파르타쿠스는 로마군의 추적을 따돌리면서 아드리아 해를 따라 북상했다.
이 대목에서 아피아누스와 플루타르코스의 기록이 약간 달라지므로 스파르타쿠스의 행로를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스파르타쿠스는 집정관의 군대를 모두 격파하거나 따돌리고 로마군에게 엄청난 손실을 가한 다음 피세놈 근처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노예군이 집정관의 군대를 다시한번 격파하고 북쪽으로 계속 향한 것은 사실인 듯하다. 플루타르코스는 갈리아 총독 카시우스가 내려와 스파르타쿠스를 저지하려 했으나 역시 패배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스파르타쿠스가 북쪽으로 가지 않고 남쪽으로 다시 방향을 돌렸다. 아피아누스는 스파르타쿠스가 로마로 진격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플루타르코스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충분히 알프스를 넘어 갈리아로 도망갈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도 스파르타쿠스가 방향을 남쪽으로 돌린 이유는 알 수 없다.
기원전 71년 스파르타쿠스와 노예군은 이탈리아 남쪽으로 내려와 있었다. 다급해진 원로원은 법무관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에게 전직 집정관이 남긴 2개군단과 새로운 6개군단을 합쳐 모두 8개군단을 주었고 토벌하라고 했다. 그때까지 별다른 군 경력이 없었던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는 이 반란 토벌로 공을 세우고 싶어했고 매우 잔인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응징했다. 기록에 따르면 첫 번째 전투에서 패하자 적에게 등을 돌린 군단병중 60명을 뽑아 나머지 동료들이 죽이게 했다고 하며, 군단병은 크라수스가 적보다 더 위험한 존재라고 말했다고 한다. 크라수스의 잔인함 때문인지 로마군은 노예군을 상대로 승기를 잡고 노예군은 험준한 산속에 가두어 두는 데 성공했고 스파르타쿠스는 키리키아 해적과 협상을 하여 시칠리아로 달아나려 했다. 그러나 메시나 해협을 건너 시칠리아로 도망치려는 시도는 모두 불발로 끝나고 스파르타쿠스는 고립되었다.
이때 마침 히스파니아에서 세르토리우스를 물리치고 폼페이우스가 이탈리아로 귀환했고 루쿨루스도 마케도니아에서 귀환하여 남부 이탈리아에 상륙했다. 잘못하면 이들에게 반란군을 진압한 공을 빼앗길 것을 우려한 크라수스는 군단병들을 다그쳐서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하였다. 스파르타쿠스의 노예군은 크라수스의 정규 군단병의 잔인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에 급격히 무너졌고 결국 대부분이 전사하고 괴멸하고 말았다. 스파르타쿠스의 시체는 끝내 찾아낼 수 없었지만 그도 역시 전사한 것으로 보인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파르타쿠스'영화 장면들
폼페이우스는 이 전쟁에서 직접적으로 스파르타쿠스와 대적하지 않았지만 잔당을 소탕하는 데 협력했다. 크라수스는 직접적인 전쟁의 승리자로 원로원의 신임을 얻었고 대부분의 노예군을 학살했다. 살아남은 노예군 6,000여 명도 크라수스의 명령으로 카푸아와 로마 사이의 아피아 가도변에 모두 십자가형을 당했다. 십자가는 수십km에 달했다고 한다. 이로서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의 로마에서의 위상은 더욱 커졌다. - 자료출처: 위키백과
시즌2에 대한 현재의 상황
시즌2에서 어디까지 스토리가 전개 될지는 미지수 이지만, 스파르타쿠스라는 인물의 역사적 행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줄기를 형성할것이다.
드디어 역사적으로 유명한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등과 맞대결하는 스파르타쿠스를 볼수 있을지..시즌2로 조기 종결이라면 3년간의 전쟁을 대략 훝고 십자가형에 매달리는 종결까지 치달을지..현재로서는 정해진바가 전혀 없다고 한다.모든 변수는 주연인 앤디 윗필드의 병세호전과 연관 돼어 있다.
시즌2부터 스파르타쿠스를 맡은 주연배우가 바뀌어 정상적으로 장기 레이스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그럴 경우는 시즌1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스파르타쿠스가 아닌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스파르타쿠스에 새로 적응해야만 할것같다..
어떤 변수가 있던간에 내년에 다시 '스파르타쿠스 시즌2'가 찾아 오리란것은 확실하다.카시우스,폼페이우스,크라수스등 로마사에 굵직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스파르타쿠스 전쟁을 보게되길 손꼽아 기다려본다.카이사르까지 살짝 등장 시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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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가 되면 좋겠어욬ㅋ
스파르타 쿠스 쵝오입니다 사즌튜 언제나와여 윽
포스팅 자료 잘봤습니다 헐 대박이네요 포스팅자료 잘봤어요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http://muhangongu.com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