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탑배우들이 처음부터 주인공을 맡게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잘알것이다.이미 스타가 되고난후 무명시절 찍었던 악역,조연 작품들을 보는것은 스타를 보는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물론,이미 스타가 되고난후 악역을 연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글래디에이터,뷰티플 마인드등 수많은 작품을 찍은 러셀 크로우가 1995년도 악역을 연기한 유일한 작품이 바로 Virtuosity (가상현실)이다.당시 메인은 덴젤 워싱톤으로 상대역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궁극적 인조인간 악역을 당시 무명 배우이던 러셀 크로우가 맡았다.
영화에서 러셀 크로우는 경찰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가상현실 프로그램에서 실제 흉악범 200명의 데이터를 이식받아 창조된 궁극적 악인을 연기하는데 지금의 스타가 된 그가 연기하는 고뇌하는 느낌의 히어로와는 정반대 캐릭터로 실로 피도 눈물도 없는 궁극적 파워풀한 악당을 연기한다.러셀 크로우는 영화에서 현실세계로 뛰쳐나온 인조인간으로 총을 아무리 맞아도 죽지않으며 잔인하고 맹목적인 악을 재미로 행하는 초능력적인 악당이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악당을 죽이고 17년간 감옥에 갇히게 된 덴젤 워싱톤이 석방을 댓가로 그의 가족을 죽인 살인마가 이식된 러셀 크로우와 다시한번 대결을 펼친다는 스토리인데 ..
'가상현실' 이라는 제목에 낚여서 매트릭스 류의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는 낭패를 당한다.가상현실속의 장면은 초반기 잠깐 등장할 뿐이고 영화의 내용은 가상현실속에서 뛰쳐나온 러셀 크로우와 덴젤 워싱톤의 흔하디 흔한 총들고 싸우는 액션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러셀 크로우가 악역을 연기한다는 점이 이 영화가 유일하게 가진 특징 일듯 하다.
러셀크로우의 소름 끼치는 만화속 악역(배트맨의 조커와 비슷한 성향의 )인물을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스토리는 그냥 누구나 짐작하고 알만한 뻔한 진행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마지막 약간의 반전이 있다.현실세계에서 다시 가상현실로 옮겨가는 장면인데 덴젤워싱턴을 멋있게 보이기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러셀 크로우를 볼수있다. 망가지는 인조인간을 보여주기 위해 당시에도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었다.지금보면 그저 그런 액션 영화지만 개봉될 당시는 블록버스터급 액션물 이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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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러셀크로우랑 덴젤워싱톤이라니~!!!이건 꼭 봐야겠군요^^
네오스타님 오늘도 화이팅이요^^/
러셀 크로우가 악역을 연기하는것을 보는 재미가 있을뿐.요즘영화들에 비해 확실히 옛날 영화필이 납니다.참고하시길..^^
저도 이 영화 봤습니다^^
그냥 편하고 재밌게 봤던 영화였었죠^^ㅎ
당시에는 꽤 재미 있엇을것도 같은데요.지금보면 그냥 흘러간 영화같죠.워낙 대규모 액션씬들이 줄줄 쏟아져 나와서요.그래도 액션오락물로 기본은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