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들이 나갔군요..2PM 택연의 팬이 쓴 생리혈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가수의 팬이 이번엔 ‘동맥혈서’를 공개해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메인으로 다루고 뉴스에서 다루는것을 보고 따라하는 청소년이 있을까 우려했는데 실제 벌어졌습니다.
10일 인터넷에는 그룹 엠블랙[MBLAQ] 멤버 이준[본명 이창선]의 한 극성팬이 자신의 동맥을 그어 혈서를 쓰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유행이 되려는 걸까요? 마치 자살하려는듯 칼로 왼쪽 손목에 상처를 내 손가락에 피를 묻혀 쓴 혈서에는 “이창선 나를 잊지마. 난 너밖에 없어. 사랑해”라고 쓰여 있습니다.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옥택연의 혈서, 쓰려면 제대로 쓰던지. 그를 따라서 나도 한번 해봤다"라는 짤막한 글을 남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 정신 이상자 수준이다", “스토커 같은 행동이다”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런 끔찍한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일부 극성팬들이 저지른 엽기적인 일들이 부각되면서 하나둘 따라하려는 모방심리를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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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ㅎㄷㄷ
잘못된 팬덤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런다고 당사자가 좋아할까요? 미저리도 아니고, 원...
(동맥을 그었다고 하는데 실제 동맥을 그었으면 저렇게 '얌전한' 상황은 연출되지 않습니다. 그냥 손목 위를 그었을 뿐인 것 같네요. 동맥 그으려면 칼이 상당히 깊이 들어가야 하거든요.)
그냥 정신 나간짓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