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머피식 코메디,미국인들에겐 더 이상 신선하지 않다.
전세계 에서 한때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던 코미디언 배우, 에디머피의 익살을 마음껏 볼수있는 영화'데이브 속 데이브 (미트 데이브 Meet Dave).
기발한 소재에 6천만불 이라는 제작비,더도 덜도 없이 딱 에디머피식 영화였지만 유감스럽게도 2009년도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 최악의 남우주연상 후보를 포함 평론가들의 혹평속에 흥행 참패를 하고 말았다.에디머피의 연기를 보자면 빅히트한 '비벌리힐스 캅'보다 그리 떨어지지 않고 재미면에서도 그리 뒤지지 않는다.아니 도리어 에디머피의 능청 연기는 더 는것도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평론가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저으며 최악의 배우라고 혹평을 하게 된걸까..미국인들은 짐캐리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이상 에디머피식 개그를 원하지 않게 된것일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항상 똑같은 식의 개그를 보여주는 에디머피의 식상함에 미국의 관객들은 더이상 웃어주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다.물론 에디머피의 개그를 자주 접하지 못한 국내인들에게는 짐캐리 이상의 익살을 보여주는 에디머피를 보는것만으로도 재밌다.
에디머피 영화나 짐캐리 영화나 스토리 따지면서 보는 영화는 아니지 싶다.
줄거리
뉴욕의 리버티 섬에 인간의 형상을 한 우주선(에디 머피 분)이 착륙한다. 소금 고갈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닐 행성을 구해줄 바닷물 흡수기를 찾아서 지구로 온 것이다. 1인치 크기의 대원들에 의해 조종되는 우주선은 도시 곳곳을 탐색하다가 초등학생 조쉬와 살고 있는 싱글맘 지나(엘리자베스 뱅크스 분)의 자동차에 부딪히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데이브 밍챙'이란 이름을 갖게 된 우주선 캡틴(에디 머피 분)은 지나를 사랑하게 되고, 지구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빠져든다. 이에 넘버 2가 우주선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지구를 위협하는 임무를 수행하려고 나서는데...
인간의 탈을 쓴 우주선! 에디머피,
뉴욕의 리버티 섬에 인간의 형상을 한 우주선(에디 머피 분)이 착륙한다. 소금 고갈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닐 행성을 구해줄 바닷물 흡수기를 찾아서 지구로 온 것이다. 1인치 크기의 대원들에 의해 조종되는 우주선은 도시 곳곳을 탐색하다가 초등학생 조쉬와 살고 있는 싱글맘 지나(엘리자베스 뱅크스 분)의 자동차에 부딪히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데이브 밍챙'이란 이름을 갖게 된 우주선 캡틴(에디 머피 분)은 지나를 사랑하게 되고, 지구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빠져든다. 이에 넘버 2가 우주선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지구를 위협하는 임무를 수행하려고 나서는데...
말도 안되는 인물들의 상황 설정등은 코메디 영화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에디머피의 익살만으로 스토리를 끌고 가기로 작정 한듯 하니 말이다.그럼에도 에디머피의 코메디를 자주 접하지 않은 국내인들에게는 재미를 준다.에디머피니까..국내에서 만약 요즘 심형래의 영구 연기 영화가 나온다고 치자.국내에서는 대참패가 예상되며 나부터 안웃어 줄것 같다.하지만,영구연기를 접한적 없는 동남아 등지에서는 웃기면서 히트할수도 있는것처럼 에디머피의 미트 데이브도 그런식인듯 하다. 미국인들은 에디머피의 익살에 더이상 그다지 감동받지 않을만큼 질리게 봐왔을테니..에디머피는 이제 짐캐리에게 완벽하게 킹의 자리를 내주고 내려와야 되는 길에 확실하게 들어선게 아닐까.. 미트 데이브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 같으면 에디머피식 개그에 엉터리인 스토리 전개 자체가 에디머피식 코메디 특징으로 사랑받았을 테지만 이제는 '최악의 배우'라는 오명으로 돌아오게 되니 말이다..
예전 같으면 에디머피식 개그에 엉터리인 스토리 전개 자체가 에디머피식 코메디 특징으로 사랑받았을 테지만 이제는 '최악의 배우'라는 오명으로 돌아오게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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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는 잘 모르는데,
저 배우는 어릴적부터 여기 저기서 많이 본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미국 사람들이 슬슬 지겨움을 느끼고 있나봐요?
아무래도 글에 내용처럼 자신의 스타일 속에서 발전이 없는게 이 일을 자초한거 겠죠?
에디머피는 비벌리힐스캅때 최고주가를 달리던 배우죠.아마도 짐캐리가 안나왔으면 익살의 전설로 남았을것입니다.에디머피를 흉내내는 아류들도 꽤 많죠..^^
IT기업은 물론 코미디언 배우도 변화와 혁신이 없어서는 영원한 왕좌를 노리기는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떤 분야든 쉬운일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새로운 것들은 기존의 것을 뛰어넘어 나오니깐요..애디머피가 새롭게 보여줄게 뭐가있을지 궁금합니다만.이제 내려올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에디 머피의 개그가 더 진정성 있고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였어요.
짐을 좋아하느냐,에디를 좋아하느냐는 취향의 차이라고 봅니다.
영구를 더 좋아하느냐 맹구를 더 좋아하느냐의 차이겠지요..^^ 한번 정점을 찍은 배우캐릭터에 대해 사람들이 싫증을 내는것에 대해 써 봣습니다.